오늘 국내 증시에서 소형 건설 장비 및 기계 분야의 대표 기업인 두산밥캣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건설 수요 회복 지연에 대한 부담감이 겹치면서 주가에 하방 압력이 강하게 가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두산밥캣은 오전 시간대 동안 매물 출하가 지속되면서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지 못한 채 장중 한때 5만 8천 원대까지 밀려나는 등 약세 흐름이 이어졌고, 결국 전일 대비 약 2.6% 이상 하락한 5만 8천8백 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최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기관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매도 우위 기조를 보이며 주가 조정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일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