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5월 13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급락 흐름을 보였다. 이날 GS 종가는 71900원으로 마감했고 전일 대비 5.64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77000원대에서 출발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오전 10시 이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오후 들어 70900원까지 밀리며 장중 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소폭 만회한 채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 역시 평소 대비 크게 증가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 나타났다. 최근 GS 주가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업황 둔화 우려가 꼽힌다. GS는 지주회사 구조 안에 정유와 발전 그리고 유통 사업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 원자재 가격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