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에서 화장품 관련 대표 종목인 에이블씨엔씨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에이블씨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15.20퍼센트 하락한 9,76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1만 원 선이 무너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샤와 어퓨 등의 브랜드를 거느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최근 실적 기대감과 배당 일정을 앞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와 맞물려 큰 폭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오늘 주가의 시간대별 흐름을 살펴보면, 장 초반 1만 1,400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했으나 오전장 중반부터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하되면서 꾸준히 우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특히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장 마감 직전 저가인 9,690원 부근까지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