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쓰오일의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한 하방 압력을 받으며 깊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장 시작 직후 시가 161800원에서 출발하여 장중 고가 162000원을 찍은 뒤 가파르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무렵 156000원 선까지 후퇴했고 정오 전후에는 153000원 안팎에서 횡보하는 듯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 물량이 추가로 쏟아지며 오후 2시 45분경 장중 최저가인 147200원 부근까지 밀려났습니다. 결국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1488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지수 전반의 흔들림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차익 실현 및 위험 회피성 순매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형 정유주를 중심으로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 기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