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원전선이 금일 증시에서 다소 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더불어 국내 전선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이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날 장 마감 기준 대원전선은 13,610원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 대비 3.75퍼센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최근 국제정세를 살펴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맞물려 원자재 가격의 등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선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구리 등의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가 부담 우려가 투자 심리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