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디엘이앤씨가 약세 흐름을 면치 못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디엘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67퍼센트 하락한 8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속, 그리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건설 업종 전반에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장 초반 소폭의 등락을 보이던 주가는 오전 중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였으나 오후 들어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낙폭을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오후 1시를 지나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세가 거세졌고, 장 막판까지 매수세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저가인 83,400원 부근까지 밀린 후 소폭 반등하여 84,00..